[포토] 오재원 ‘아쉬운 배트플립’

입력 2020-11-04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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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3루 두산 오재원이 2타점 우전 2루타를 쳐낸 뒤 배트를 던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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