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퍼 재킷으로 뽐내는 캐주얼한 매력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의 일상이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니키 힐튼은 갈색 톤의 퍼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니키 힐튼은 모델, 의류사업가, 디자이너,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