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10월의 골 후보 6개 중 3개 차지

입력 2020-11-05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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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구단 10월 최고의 골 후보 절반을 혼자 차지했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골’ 투표를 진행 중이다. 후보에 오른 6개의 골 가운데 손흥민의 골이 3개다.

후보에 오른 골은 10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골, 10월 19일 웨스트햄 전에서 경기 시작 45초 만에 넣은 골, 10월 27일 번리 전 결승골이다.

이외에는 웨스트햄 전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넣은 케인의 골, 지오바니 로 셀소가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넣은 골, 세르주 오리에의 맨유 전 골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10월 한 달 간 손흥민은 EPL 4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또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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