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걸크러쉬 매력이 드러나는 스트리트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일상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사라 제시카 파커는 화이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입고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