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편하게 던져’

입력 2020-11-09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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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이영하와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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