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판정에 더그아웃 박차고 나간 김태형 감독

입력 2020-11-12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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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KT의 번트 상황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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