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글로벌 전 계열호텔 참여 100시간 프리미엄 딜 진행

입력 2020-11-16 09: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오후8시부터 27일 자정까지 100시간 실시
국내 체인과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일본 호텔 참여
롯데호텔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국내외 모든 호텔들이 참여하는 100시간 프로모션 ‘프리미엄 딜’(Premium Deal)을 진행한다.

23일 오후 8시부터 27일 자정까지 5일 100시간에 걸쳐 실시하며 시그니엘,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L7호텔 등 국내 체인과 미국, 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일본의 롯데 호텔이 참여한다.

투숙 기간은 23일부터 2021년 6월30일까지다. 체크인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취소수수료가 면제된다. 상품은 룸 온리형과 조식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멤버십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한정 프로모션으로 투숙하는 회원에게 호텔과 롯데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LH포인트를 최대 3000점(30달러 상당)까지 지급한다. 가격은 프로모션 당일 공개하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전용이다.

한편 롯데호텔은 23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방송인 이윤진과 쇼호스트 김정은의 사회로 프로모션을 소개하는 ‘라방’(라이브 커머스 생방송)을 실시한다. 영상과 채팅으로 사회자와 참여자가 소통할 수 있다는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을 살려 고객의 질문에 각 체인호텔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프리미엄 딜’ 라이브를 앞두고 인스타그램에서는 퀴즈 이벤트와 ‘프리미엄 딜’ 프로모션을 지인에게 태그하여 소개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롯데호텔 홈페이지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매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