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성원 감독과 함게 하게 된 윤원상

입력 2020-11-23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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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창원 LG의 지명을 받은 단국대 윤원상이 조성원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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