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균관대 양준우 선택한 유도훈 감독

입력 2020-11-23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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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인천 전자랜드의 지명을 받은 성균관대 양준우가 유도훈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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