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리그] 신트트라위던, 뢰번과 2-2… ‘이승우 6분 출전’

입력 2020-11-24 0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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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퍼스트 디비전 A OH 뢰번과의 경기에서 비기며 승점 1점 획득했다. 이승우(22)는 후반 42분에 투입돼 약 6분간 활약했다.

신트트라위던은 24일(한국시각) 벨기에 뢰번에 위치한 덴 드리프 경기장서 열린 2020-21시즌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OH 뢰번과의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며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16위에 머물렀다.

이날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었다. 나종이 후방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뢰번의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줬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앙리는 이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1-1 동점.

이후 신트트라위던은 후반전 들어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오히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내줬다. 1-2 역전을 허용한 것.

패색이 짙던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39분 뢰번 수비수들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나종이 가로챘고, 그대로 마무리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승우는 후반 42분 교체 멤버로 경기에 투입됐다. 하지만 6분 가량의 시간은 이승우에게 매우 짧았다.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2-2로 마무리 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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