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30시간 스테이와 딜리셔스 올인클루시브 진행

입력 2020-11-24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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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투숙객 대상 이벤트와 패키지
휘닉스 평창은 12월17일까지 주중 투숙객을 대상으로 ‘30시간 스테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 체크인하고 다음 날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을 하며 휘닉스 평창의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30시간 스테이’에 휘닉스 평창의 모든 레스토랑과 카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딜리셔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있다. 객실 1박과 F&B 무제한 이용, 몽블랑 관광 곤돌라, 따뜻한 야외스파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블루캐니언, 그리고 아이들용 키즈라운지까지 이용할 수 있다.

딜리셔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통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업장은 메인 레스토랑인 온도를 비롯해 호텔 1층 아베토 라운지, 한식당 온담, 몽블랑 카페, 로맨스힐 등이다. 패키지는 12월3일까지 주중(일~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에는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앞두고 워밍업으로 즐길 수 있는 몽블랑 씽씽 썰매가 있다. 관광 곤돌라를 탑승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2월4일 스노우파크 오픈 후에는 스노우빌리지, 스키시설 등 다양한 스노우 액티비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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