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프로농구 ‘코로나19로 인한 관중 10%’

입력 2020-11-26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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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승으로 전체 관중석 10%의 관중들이 입장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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