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준, 내가 바로 경남의 해결사~

입력 2020-11-29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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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수원 FC와 경남 FC의 승격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경남 최준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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