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숀롱 ‘둘이 막아도 소용없어’

입력 2020-12-03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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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손룡이 오리온 위디와 허일영의 앞에서 슛을 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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