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소노시즌,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우빈 발탁

입력 2020-12-09 09: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첫 광고 TV와 온라인 통해 공개
대명소노시즌(대표이사 김범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소노시즌은 김우빈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3년의 공백기를 마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우빈이 최근 론칭한 소노시즌을 대표하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이 등장하는 소노시즌 론칭 광고는 18일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광고에서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매트리스를 감싼 커버를 벗기며 소노시즌의 매트리스를 소개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독보적인 매력의 배우 김우빈을 통해 소노시즌의 브랜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소노시즌은 ‘일상이 휴일 되는 편안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노호텔&리조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1일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번째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