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디 아르마스, 여유로운 일상 속 빛나는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나 디 아르마스는 화이트 티셔츠와 플로럴 패턴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패션으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는 2006년 영화 '버진 로즈'로 데뷔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