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영탁, 자가격리 근황…덥수룩한 수염 “내일이 마지막”

입력 2020-12-14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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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영탁, 자가격리 근황…덥수룩한 수염 “내일이 마지막”

가수 영탁이 자가 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 마지막 날.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이찬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다. 이에 출연 중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 등의 스케줄을 잠시 중단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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