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황동일이 득점을 성공시킨 후 웜업존의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