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전남편’ 가오쯔치 이혼 심경 “평안하길”

입력 2020-12-18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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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전남편’ 가오쯔치 이혼 심경 “평안하길”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채림과의 이혼 심경을 전했다.

가오쯔치는 17일 자신의 웨이보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축복하고, '선물' 엄마가 방해 받지 않고 평안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선물은 두 사람의 아이를 의미한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만나 2014년 결혼했다. 2017년에는 아들을 낳았지만, 결국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했다.

현재 아이는 채림과 함께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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