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 코리아, 건강기능식품 ‘바이탈 프로밸런스’ 출시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는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바이탈 프로밸런스’를 출시했다.

비오틴을 주원료로, 플라보바이오틱스 성분인 ‘오렌지 및 자몽 추출물’이 부원료로 배합됐다.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수영양소다. 또한 아카시아검, 아라비노갈락탄, 트라가칸스검 등 식물유래 다당류와 고품질의 알로에 베라 ‘매나폴’ 등을 배합했다.

바이탈 프로밸런스는 다양한 요인으로 컨디션이 떨어지는 소비자에게 추천하며 알러지 유발 성분 미함유 및 ‘NON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농수산물)’ 제품이다. 1일 1회, 1회 2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매나테크 코리아 관계자는 “바이탈 프로밸런스는 바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현대인들을 고려해 기획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