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라비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공식입장)

입력 2020-12-27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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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그룹 소녀시대 태연(31) 측이 빅스 라비(27)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한 매체는 태연과 라비가 1년째 열애 중이며, 크리스마스에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과 네이버 NOW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곡 작업을 함께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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