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형태의 제품으로 장 부착성이 우수한 모유 유래 유산균 ‘L루테리’ 등 3종의 특허 균주를 포함한 8가지 복합균을 배합해 하루 50억 CFU(보장 균수)를 섭취할 수 있다. 한 캡슐 당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의 일일 권장량 100%를 제공하며, 부원료로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산균 배양 건조물(유산균 사균체)을 함유하고 있다.
한국암웨이 최고마케팅임원(CMO) 신은자 전무는 “기초 건강관리 및 면역에 소비자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특히 유산균 시장은 2016년 이후 연평균 24%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분말형 제품과 더불어 제형 다각화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