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亞 발롱도르’ 올해의 선수상 수상

입력 2021-01-04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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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29·토트넘)이 ‘아시아판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4일 중국 스포츠매체 티탄스포츠가 프랑스의 발롱도르를 본떠 만든 ‘2020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 이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등 통산 5번째 수상이다. 이 상은 2013년 제정됐는데,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별도의 시상식을 열진 않았다.


올해 수상 후보로는 2020~2021시즌에 앞서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라이프치히(독일)로 이적한 황희찬(라이프치히), 울산 현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원두재와 윤빛가람 등도 경쟁했으나 손흥민의 아성을 넘진 못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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