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마라, 심플한 멋 물씬 느껴지는 산책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의 한가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딸과 함께 산책하는 케이트 마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케이트 마라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블랙 후드집업을 매치하여 자연스러우면서 심플한 멋을 드러냈다.
한편 케이트 마라는 1999년에 영화 '랜덤 하트'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에 제이미 벨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