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본 윈저, 해변가를 런웨이로 만드는 황금 비율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데본 윈저의 황금 비율 몸매가 돋보였다.
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여동생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데본 윈저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데본 윈저는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준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데본 윈저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서 활약했으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