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나. 사진|스포츠동아DB
김이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1천만원을 기부하고 이에 따른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그는 이어 “당장 발로 뛰는 분들을 위해 힘을 보탭니다”라며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양부모의 학대로 인해 숨진 정인이 사건을 보도했다. 이에 스타들은 기부금 전달 및 법원에 진정서 제출 등의 직접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