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토네이도 썰매
30시간 스테이 추가, 오전 9시부터 체크인 가능
가성비 매력 가족 맞춤상품, 2월 28일까지 이용
홍천 비발디파크는 윈터 홀리데이 패키지에 여행 및 출발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을 조정했다. 가성비 매력 가족 맞춤상품, 2월 28일까지 이용
오전 9시부터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 가능하며,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최대 30시간 동안 리조트에 머물면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체크아웃은 다음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연휴 기간은 제외되고 토요일 입실은 레이트 체크아웃만, 토요일 퇴실은 얼리체크인만 가능하다. 패키지는 2월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윈터 홀리데이 패키지는 가족 맞춤형 상품으로 객실(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눈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성인2, 미취학 아동2)를 회원기준 최저 11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조식 뷔페(성인2, 미취학 아동2)가 포함된 플러스 패키지는 최저 13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사실상 성인 2인 가격에 미취학 아동 2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가 매력이다.
스노위랜드와 스키장 미운영 시 소노빌리지 인피니티풀 혹은 앤트월드 중 원하는 시설을 대체하여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특전으로 6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한 오션월드 입장권 1매도 제공한다.
스노위랜드는 이번 시즌 레프팅 썰매 슬로프를 2배로 연장하고, 역대급 경사도의 익사이팅 눈썰매 토네이도를 추가했다. 뽀로로와 컬래버한 뽀로로 겨울 테마존도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