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유재환이 3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유재환이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은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주엽, 김원희는 “몰라보겠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유재환은 “살을 좀 뺐다.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 성인병, 고지혈증 같은 게 너무 심해서 비민으로 인한 질병이 너무 심해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4개월 만에 32kg를 감량해 72kg이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0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유재환이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은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주엽, 김원희는 “몰라보겠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유재환은 “살을 좀 뺐다.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 성인병, 고지혈증 같은 게 너무 심해서 비민으로 인한 질병이 너무 심해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4개월 만에 32kg를 감량해 72kg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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