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3년 교제 가수 치타-배우 남연우 결별

입력 2021-01-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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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3년째 교제해온 가수 치타(김은영·31)와 연기자이기도 한 남연우(39) 감독이 결별했다. 이들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 바쁜 일정 탓에 소원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남연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치타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야’에도 동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를 진행하는 치타는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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