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블랙보리, 누적판매 1억5000만병 돌파

입력 2021-01-25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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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대표이사 조운호)는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2017년 12월 출시 이후 약 3년 동안 누적 판매 1억5000만병(340mL 기준)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산 신품종 검정보리를 활용해 맛과 품질을 높인 ‘블랙보리’는 출시 첫해 4200만병이 판매되며 단번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2년차인 2019년에는 누적 판매 9000만병을 돌파한 데 이어, 2020년에는 6000만병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대비 25%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 보리차 시장 점유율은 약 40%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차음료로는 최초로 미국 전역에 500여 개 점포를 보유한 프리미엄 유기농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향후 보리차가 1조원의 잠재력을 지닌 국내 차음료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블랙보리의 가정 배달 채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셜 커머스 채널과 협업해 가정 배달용 보리차 시판을 개시했으며 향후 대형 할인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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