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정 사망
향년 26세
발인은 25일
배우 송유정이 사망했다. 향년 26세.향년 26세
발인은 25일
송유정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인은 비공개다.
발인은 오늘(25일) 오후다.
송유정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가 인상적인 배우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비롯해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