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을 통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한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왼쪽)와 차오 량 궈 프로야 부총경리. 사진제공 l 애경산업
프로야는 화장품 연구 개발, 생산, 판매를 하며 유제로, 유야, 안야 등 다수의 인기 브랜드를 보유했다. 이번 협약으로 애경산업은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 투웨니스)’의 중국 내 오프라인 시장 확대 및 판매를 강화한다. 또 프로야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