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6년 연속 수입차 1위 도전…올해 9종 신차 출시

입력 2021-01-27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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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 제품 및 고객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해 7만6879대 판매, 5년 연속 수입차 1위
올해 7종의 완전 변경, 2종의 부분 변경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올해 순수 전기차 2종과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등 9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6년 연속 수입차 1위에 도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7일 이달 1일 부임한 토마스 클라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첫 공식 석상에서 나선 가운데 2021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제품 및 사회공헌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2020년 총 7만6879대를 판매하며 5년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달성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1년 순수 전기차 2종을 포함한 7종의 완전 변경 모델과 2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해 수입차 시장 1위 수성에 나선다.

특히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A’와 ‘더 뉴 EQS를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신형 세단과 SUV 라인업도 충실하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를 비롯해 ‘더 뉴 C-클래스’를 출시해 세단 라인업을 강화한다.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CLS(The new CLS)’와 G-클래스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 ‘G 400 d’도 함께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브랜드 최초의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와 최고급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AMG GT-4도어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추가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0년 한 해 동안 기부금 약 67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현재까지 누적기부금액 30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환경에 초점을 두고 ‘탄소 중립’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도 단행한다. EQ 전용 충전시설과 전기차 전문 기술 인력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EQ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해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AMG 브랜드 센터’를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는 7번째로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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