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해외여행 대신 세계 미식세트 즐겨요”

입력 2021-02-02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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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세계 미식여행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비대면 트렌드 상품이다. 중국 명주 ‘우량예경주’, 프랑스 보르도에서 생산한 ‘샤또 베사드 보르도 와인’ 등으로 구성했다. 13일까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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