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담아내다…서울 이랜드, 2021시즌 유니폼 공개

입력 2021-02-02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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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부) 서울 이랜드FC가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서울 이랜드는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인 ‘FILL THE SEOUL’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도시인 서울에 클럽이 자연스레 녹아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구단은 공식 키트 파트너인 뉴발란스와 함께 준비한 유니폼에도 이런 방향을 담아냈다.

지난시즌 유니폼이 구단의 정체성에 중점을 뒀다면 올 시즌은 연고지에 대한 의미를 더해 구단의 존재가치를 되새겼다. 이를 위해 구단의 상징인 레오파드 무늬를 세로로 배치, 한강을 관통하는 대교들을 형상화해 상징성을 더했다.

골키퍼 유니폼에도 핑크, 그레이 등 유니크한 색상을 활용했고 한강의 물결을 형성화한 패턴을 전면에 배치시켰다.


기능성의 측면도 심혈을 기울였다.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모든 유니폼에 뉴발란스의 최첨단 NB Dry 소재를 적용했다. 이 소재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배출시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옆구리에는 화이트 컬러의 매쉬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과 통기성을 강화했다.

서울 이랜드의 핵심 수비수 이상민은 “우리 팀 유니폼은 K리그에서 가장 세련된 느낌이다. 평균 연령이 낮은 우리에게 딱 맞는 유니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출시된 서울 이랜드의 유니폼은 구단 공식 MD숍에서 3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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