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디자인 적용 의류청정기 선봬

입력 2021-02-0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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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한 가전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의류청정기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사진)를 3일 출시한다. 드레스룸뿐 아니라 거실, 현관 등 어디에 두어도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8종의 색상으로 선보인다. 공간 분위기에 맞춰 교체 가능한 도어 전면 패널도 별도 출시 예정이다. 제품을 설치할 때 좌우 1.4cm, 상부 2.5cm 수준의 공간만 확보하면 돼 붙박이장이나 가구와 함께 설치하면 ‘빌트인’ 핏을 구현할 수 있다. 출고가는 용량과 색상에 따라 129만∼199만 원이다. 비스포크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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