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배윤정, 채리나에 연락 못한 이유

입력 2021-02-02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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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안무가 배윤정이 채리나에게 연락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안무가 배윤정,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출연했다.

배윤정은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배윤정과 친한 채리나는 영상 편지로 임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채리나는 “계속 시험관에 시도 중인 내 눈치를 봐서 연락 안 하는 것 같다. 내가 출산 때까지 소고기 자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배윤정은 “언니가 시험관 준비를 오래 했다. 내가 언니 때문에 시험관을 시작했는데 내가 한 번에 되니깐 연락을 못 하겠더라”고 이유를 말하며 우정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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