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혜리, ‘놀토’ 인연 박나래 간식차 선물 인증

입력 2021-02-03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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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개그우먼 박나래의 간식차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 2일 혜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역시는 역시다. 미녀 개그우먼 나래언니가 분식차를 보내줬어요 세상에나 떡볶이랑 튀김까지 따끈 따끈하게 잘먹었습니다~~사랑해요 나래언니 만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롱패딩을 입은채 박나래가 보낸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나래와 사진과 혜리의 사진이 함께 한 자리에서 밝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박나래와 MC로 활약했다. 현재 그는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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