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줄리엔강 “속옷 활보, 알콜쓰레기였다”

입력 2021-02-03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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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줄리엔강이 과거 속옷 활보 사건을 언급했다.

줄리엔강은 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2014년 속옷만 입고 길거리를 활보한 일에 대해 "시원한 날이었다. 그때는 알콜 쓰레기였다”고 상기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기억하냐’는 질문에 “전하고 후가 기억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일을 계기로 광고도 찍었다. 그리스신 콘셉트였다"라고 훈훈한 마무리 찍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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