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윤서령·이시현, 新 트로트 끼쟁이

입력 2021-02-04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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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윤서령 공식 SNS 채널 캡처]

KBS2 ‘트롯 전국체전’ 윤서령과 이시현이 트로트 끼쟁이 케미를 뽐내고 있다.

4일 오후 윤서령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서령과 이시현은 환한 미소와 함께 둘의 친분을 과시하는가 하면, 윤서령은 “배울 점이 많으신 시현언니 파이팅.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며 이시현을 향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

앞서 윤서령은 ‘트롯 전국체전’에서 넘치는 끼와 시원한 고음으로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며 ‘모태 끼쟁이’로 라운드마다 활약해왔다.

이시현 역시 ‘트롯 전국체전’에서 가수 김호중의 외가 친척 누나다운 파워음색과 전율 돋는 가창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도 받았다.

현재 윤서령은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할 것도 예고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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