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유희열 ‘뒤돌아보지 말아요’ 호평

입력 2021-02-07 17: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젝스키스와 유희열의 공약 이행 프로젝트 신곡 '뒤돌아보지 말아요'가 음악팬들의 호평 속 인기 순항 중이다.

젝스키스의 '뒤돌아보지 말아요' 뮤직비디오는 7일 오후 4시 10분께 유튜브서 100만뷰를 돌파했다. 공개된지 약 하루 반나절 만이다.

'뒤돌아보지 말아요' 음원 역시 강세다. 이 노래는 지난 5일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악 차트인 지니, 바이브 등의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을 밟은 뒤 3일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반짝 인기'가 아님을 증명했다.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이별 후 연인 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아련하고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감성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 위에 젝스키스 네 멤버의 섬세한 목소리가 얹혔다.

뮤직비디오는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와 ‘슬기로운’ 시리즈의 신원호 PD가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애틋한 분위기의 서사가 어우러진 영상미가 아름다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지난해 봄 유희열이 '삼시네세끼' 유튜브 라이브에서 내건 공약이 목표를 달성하며 탄생했다. 유희열이 젝스키스만을 위해 직접 디렉팅한 신곡 작업 과정이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그려지고 있다.

젝스키스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젝스키스는 “많은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활동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