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KBS2 새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 박명수가 김수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8일 ‘수미산장’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산장지기들은 김수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수미표 밥과 조언이 인생의 거름이라는 것이다. 박명수는 “김수미는 인생 선배이자 정말 좋은 예능 MC다. 웃음과 진행을 다 맡는 진행자”라며 “게스트들이 촬영할 때는 안 우는데 끝나고 운다. 밥의 힘이다. 정말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정은지 역시 “오랜만에 막내가 됐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좋은 선배들 때문이다. 게스트 힐링 못지 않게 나도 힐링하려고 한다”, 전진은 “김수미가 게스트들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다. 박명수가 재치있게 분위기를 끌어준다. 인생 선배들과 함께 해 좋다”, 하니는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일적으로도 결혼 등 사적으로도 고민이 되더라. 김수미를 비롯한 선배들의 조언이 인생의 거름이 될 것 같았다”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수미산장’은 ‘오늘 하루, 쉼’을 통해 게스트의 복잡했던 마음과 생각, 고민을 비워 주는 신개념 힐링 예능이다. 배우 김수미가 손님 맞춤형으로 준비하는 ‘집밥 손맛’과 산장지기 4인(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오늘(2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8일 ‘수미산장’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산장지기들은 김수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수미표 밥과 조언이 인생의 거름이라는 것이다. 박명수는 “김수미는 인생 선배이자 정말 좋은 예능 MC다. 웃음과 진행을 다 맡는 진행자”라며 “게스트들이 촬영할 때는 안 우는데 끝나고 운다. 밥의 힘이다. 정말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정은지 역시 “오랜만에 막내가 됐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좋은 선배들 때문이다. 게스트 힐링 못지 않게 나도 힐링하려고 한다”, 전진은 “김수미가 게스트들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다. 박명수가 재치있게 분위기를 끌어준다. 인생 선배들과 함께 해 좋다”, 하니는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일적으로도 결혼 등 사적으로도 고민이 되더라. 김수미를 비롯한 선배들의 조언이 인생의 거름이 될 것 같았다”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수미산장’은 ‘오늘 하루, 쉼’을 통해 게스트의 복잡했던 마음과 생각, 고민을 비워 주는 신개념 힐링 예능이다. 배우 김수미가 손님 맞춤형으로 준비하는 ‘집밥 손맛’과 산장지기 4인(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오늘(2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