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마라, 햇살 맞으며 즐기는 산책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루니 마라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홀로 산책을 즐기는 루니 마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루니 마라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레깅스를 입고 그 위에 체크무늬 남방셔츠를 매치하여 편안함이 느껴지는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루니 마라는 2015년에 제68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