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손현주의 간이역’ 힐링 예능

입력 2021-02-26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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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손현주, 김준현(왼쪽부터)이 26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현주는 데뷔 3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첫 예능에 도전한다.

손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의 이색 조합이 인상적이다.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간이역을 통해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7일 첫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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