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美 뉴스위크 ‘한국 최고 병원’ 3년 연속 선정

입력 2021-03-05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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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공/비대학 병원 중 서울권 1위, 전국 2위
세계 최고 병원에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선정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1)에서 한국 최고 병원(BEST Hospitals 2021 South Korea)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비대학, 비공공 병원 중 서울권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는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차지하는 등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제외하고 순위권 대부분 병원이 국내 유수 대학병원과 국공립 병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중소병원도 우수의료진 확보, 풍부한 임상경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시스템과 수(시)술 역량 등을 보유한다면 대형병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환자경험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 센터 중심의 진료시스템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해 본원이 추구하는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세계 최고의 병원’은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통계조사그룹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3개월간 의료전문가 추천(해당국가 50%, 외국5%), 환자만족도 (15%), 의료성과지표(30%) 등의 조사를 바탕으로 세계 2000개 병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주요 평가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25개국이다. 이번 조사에서 ‘세계 최고 병원 2021’로는 미국의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선정됐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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