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알렌데, 한 폭의 그림 같은 비키니 자태 [포토화보]
브라질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알렌데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형광 노란색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배우 메간 폭스를 닮아 큰 주목을 받았으며, 모델로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