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20일 부산에서 주최한 ‘2021제26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용진 센터장은 ‘대사수술점수 시스템을 통한 위절제술. 위우회술의 당뇨 호전 정도’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국내 비만당뇨수술 권위자인 김용진 센터장은 지난해 4월 국내 외과의사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외과수술평가 인증기관인 미국 SRC(Surgical Review Corporation)로부터 비만당뇨수술 인증의사인 ‘마스타 서전’(Master surgeon)으로 선정됐다. 김용진 센터장은 2009년부터 고도비만 수술을 시작해 현재까지 3000례 이상, 연간 500건이 넘는 고도비만 수술건수와 관련 합병증 수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단일 고도비만 수술건수로는 국내 최다 수술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김 센터장은 세계 최고권위의 복강경 수술 교육기관인 일카드(IRCAD) 초청교수로 3년 연속 임용되었고 고도비만 학술 ‘Obesity surgery’와 미국대사비만수술학회 공식 학회지 SOARD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