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켄트, 블랙 끈 모노키니...섹시美 발산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랄라 켄트의 섹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랄라 켄트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랄라 켄트는 독특한 블랙 끈 모노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랄라 켄트는 모델과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