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새로운 어른 세대 이야기를 담는 채널이 온다. 라이프 스토리 채널 tvN STORY가 5월 1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tvN STORY는 ‘Olive’(올리브)의 채널 타깃을 확대해 중년 세대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토리 채널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경제적·시간적 여유를 바탕으로 뉴미디어에 친화적이며 경제·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어른 세대 맞춤형 채널을 목표로 그들의 추억·관심사·미래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및 타깃 특화 편성 프로그램으로 중무장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차인표·손지창·신성우 등 90년대 하이틴 대표 스타들의 현재 일상을 공개하고 지금까지 간직해 온 위시리스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팬들과 함께 보는 ‘불꽃미남’ ▲오윤아·송은이·장영란이 공동MC로 나서 변화를 원하는 셀럽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는 뷰티 메이크오버쇼 ‘터치美’ ▲ ‘어쩌다 어른’, ‘사피엔스스튜디오’ 제작진이 준비하는 프리미엄 강독쇼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타깃 맞춤형 건강·경제 테마 정보쇼 ‘프리한 닥터’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 ‘오드리햅번’, ‘퀸’, ‘비틀즈’ 등 신중년 세대의 그때 그 시절 아이콘 스타들의 삶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친절한 코멘터리와 함께 구성하는 ‘코멘터리극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TV최초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팬미팅을 다룬 음악 영화 ‘그대, 고맙소’를 편성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tvN STORY의 ‘STORY’는 시청자가 가진 삶의 이야기를 의미하는 동시에, 시청자가 공감하고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의미한다. 이 같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tvN’의 즐거움을 확장한다는 뜻도 담았다.
또한 ‘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라는 슬로건으로, 어른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주체적인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과거에서부터 미래로 이어지는 삶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채널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에 능동적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며.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도 적극적인 신중년 세대를 직접 만나고 소개하는 채널 캠페인 ‘스토리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신중년 오케스트라 커뮤니티, 바이크 커뮤니티 등 중장년세대 트렌드를 주도하는 타깃들을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제현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본부장은 “tvN STORY는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을 만들어온 어른 세대들이 지니고 있는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현재와 내일을 즐거움으로 함께하는 채널이 되고자 한다”며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어른 세대 맞춤형 채널로서 다양한 콘텐츠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vN STORY는 ‘Olive’(올리브)의 채널 타깃을 확대해 중년 세대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토리 채널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경제적·시간적 여유를 바탕으로 뉴미디어에 친화적이며 경제·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어른 세대 맞춤형 채널을 목표로 그들의 추억·관심사·미래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및 타깃 특화 편성 프로그램으로 중무장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차인표·손지창·신성우 등 90년대 하이틴 대표 스타들의 현재 일상을 공개하고 지금까지 간직해 온 위시리스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팬들과 함께 보는 ‘불꽃미남’ ▲오윤아·송은이·장영란이 공동MC로 나서 변화를 원하는 셀럽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는 뷰티 메이크오버쇼 ‘터치美’ ▲ ‘어쩌다 어른’, ‘사피엔스스튜디오’ 제작진이 준비하는 프리미엄 강독쇼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타깃 맞춤형 건강·경제 테마 정보쇼 ‘프리한 닥터’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 ‘오드리햅번’, ‘퀸’, ‘비틀즈’ 등 신중년 세대의 그때 그 시절 아이콘 스타들의 삶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친절한 코멘터리와 함께 구성하는 ‘코멘터리극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TV최초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팬미팅을 다룬 음악 영화 ‘그대, 고맙소’를 편성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tvN STORY의 ‘STORY’는 시청자가 가진 삶의 이야기를 의미하는 동시에, 시청자가 공감하고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의미한다. 이 같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tvN’의 즐거움을 확장한다는 뜻도 담았다.
또한 ‘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라는 슬로건으로, 어른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주체적인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과거에서부터 미래로 이어지는 삶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채널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에 능동적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며.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도 적극적인 신중년 세대를 직접 만나고 소개하는 채널 캠페인 ‘스토리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신중년 오케스트라 커뮤니티, 바이크 커뮤니티 등 중장년세대 트렌드를 주도하는 타깃들을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제현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본부장은 “tvN STORY는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을 만들어온 어른 세대들이 지니고 있는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현재와 내일을 즐거움으로 함께하는 채널이 되고자 한다”며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어른 세대 맞춤형 채널로서 다양한 콘텐츠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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