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마음이 급해서’

입력 2021-04-07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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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KIA 터커가 우전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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